바 람
부딪침 있어야 어우러짐 있고
지나간 후 에야 우주의 섭리 깨닫고
휘몰아 쳐야 무능력함 기억 되어지고
머무름 있는 곳에 고요함 깃 든다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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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04 | 시 | 그 길 1 | young kim | 2021.03.23 | 177 |
| 803 | 시 | 그 살과 피 | 채영선 | 2017.10.10 | 292 |
| 802 | 시 | 그가 남긴 참말은 | 강민경 | 2013.10.11 | 313 |
| 801 | 시 | 그가 남긴 참말은 | 강민경 | 2019.06.26 | 149 |
| 800 | 시 | 그거면 되는데 1 | 유진왕 | 2021.07.20 | 217 |
| 799 | 시 | 그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4.05.22 | 43 |
| 798 | 시 | 그녀를 따라 | 강민경 | 2015.06.14 | 135 |
| 797 | 시 | 그늘의 탈출 | 강민경 | 2014.10.04 | 221 |
| 796 | 시 | 그대를 영원히 흰 눈에 찍고 싶어서 / 필재 김원각 | 泌縡 | 2020.01.07 | 104 |
| 795 | 시 | 그대에게 가고 있네! / 김원각 | 泌縡 | 2020.04.16 | 185 |
| 794 | 시 | 그대와 함께 / 필재 김원각 | 泌縡 | 2020.01.24 | 233 |
| 793 | 시 | 그대인가요! – 김원각 | 泌縡 | 2020.04.08 | 133 |
| 792 | 시 | 그래도 그기 최고다 1 | 유진왕 | 2021.08.05 | 80 |
| 791 | 시 | 그래도와 괜찮아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7.07.01 | 110 |
| 790 | 시 | 그래서, 꽃입니다 | 성백군 | 2014.07.11 | 209 |
| 789 | 시 | 그래야, 허깨비가 아니지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2.09.21 | 214 |
| 788 | 시 | 그리운 자작나무-정호승 | 미주문협 | 2017.05.31 | 267 |
| 787 | 시 | 그리움 | 강민경 | 2019.04.26 | 345 |
머무름 있는 곳에 고요함 깃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