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 속 목
언젠가 세상을 뒤로하고 떠나야만 하는데
내 심장에 담겨진 모두들 과의 헤아림의 시간이고 싶다
돌아 갈수없는 여행길에 거져 받은것 너무너무 많아
고개 떨군 마음안고 모두들 과의 속삭임의 시간이고 싶다
갚을래야 갚을수 없는 사랑에 빚들
"사랑해요" "사랑해요" 눈물 머그음 마음안고
모두들 과의 목메임의 시간이고 싶다
헤 속 목
언젠가 세상을 뒤로하고 떠나야만 하는데
내 심장에 담겨진 모두들 과의 헤아림의 시간이고 싶다
돌아 갈수없는 여행길에 거져 받은것 너무너무 많아
고개 떨군 마음안고 모두들 과의 속삭임의 시간이고 싶다
갚을래야 갚을수 없는 사랑에 빚들
"사랑해요" "사랑해요" 눈물 머그음 마음안고
모두들 과의 목메임의 시간이고 싶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90 | 시 | 그가 남긴 참말은 | 강민경 | 2013.10.11 | 313 |
989 | 시 | 바람을 붙들 줄 알아야 | 강민경 | 2013.10.17 | 338 |
988 | 시 | 방파제 안 물고기 | 성백군 | 2013.10.17 | 316 |
987 | 시 | - 술나라 | 김우영 | 2013.10.22 | 308 |
986 | 시 | 풍광 | savinakim | 2013.10.24 | 194 |
985 | 시 | 노숙자 | 강민경 | 2013.10.24 | 240 |
984 | 시 | 시월애가(愛歌) | 윤혜석 | 2013.11.01 | 152 |
983 | 시 | 사랑하는 만큼 아픈 (부제:복숭아 먹다가) | 윤혜석 | 2013.11.01 | 412 |
982 | 시 | 가을의 승화(昇華) | 강민경 | 2013.11.02 | 292 |
981 | 시 | 밤송이 산실(産室) | 성백군 | 2013.11.03 | 255 |
980 | 시 | 물의 식욕 | 성백군 | 2013.11.03 | 289 |
979 | 시 | 갓길 불청객 | 강민경 | 2013.11.07 | 252 |
978 | 시 | 보름달이 되고 싶어요 | 강민경 | 2013.11.17 | 217 |
977 | 시 | 낙엽단상 | 성백군 | 2013.11.21 | 180 |
976 | 시 | 억세게 빡신 새 | 성백군 | 2013.11.21 | 219 |
975 | 시 | 단풍 한 잎, 한 잎 | 강민경 | 2013.11.23 | 280 |
974 | 시 | 별은 구름을 싫어한다 | 강민경 | 2013.12.03 | 282 |
973 | 시 | 2014년 갑오년(甲午年) 새해 아침에 | 이일영 | 2013.12.26 | 307 |
972 | 시 | 장미에 대한 연정 | 강민경 | 2013.12.26 | 560 |
971 | 시 | 겨울나무의 추도예배 | 성백군 | 2014.01.03 | 365 |
"사랑해요" "사랑해요" 눈물 머그음 마음안고
모두들 과의 목메임의 시간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