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숭아꽃
정용진 시인
네가
열매를 맺으려는 욕망으로 불탈 때는 별로더니
나를 보며 웃을 때는 참으로 예쁘다.
복숭아꽃
정용진 시인
네가
열매를 맺으려는 욕망으로 불탈 때는 별로더니
나를 보며 웃을 때는 참으로 예쁘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50 | 시 | 공존이란?/강민경 | 강민경 | 2018.08.25 | 123 |
249 | 시 | 봄바람이 찾아온 하와이 / 泌縡 김원각 | 泌縡 | 2019.06.15 | 123 |
248 | 시 | 숲 속 이야기 | 하늘호수 | 2016.07.11 | 123 |
247 | 시 | 2017년 4월아 | 하늘호수 | 2017.04.26 | 123 |
246 | 시 | 봄이 왔다고 억지 쓰는 몸 | 하늘호수 | 2017.05.02 | 123 |
245 | 시 | 짝사랑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8.11.13 | 123 |
244 | 시 | 사목(死木)에 돋는 싹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06.04 | 123 |
243 | 시 | 사랑의 선물 / 필재 김원각 | 泌縡 | 2019.12.24 | 123 |
242 | 시 | 조각 빛 / 성백군 2 | 하늘호수 | 2024.01.30 | 123 |
241 | 시 | 가을 묵상/강민경 | 강민경 | 2020.10.06 | 123 |
240 | 시 | 가을, 물들이기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11.10 | 123 |
239 | 시 | 아! 그리운 어머니! - 김원각 | 泌縡 | 2020.11.11 | 123 |
238 | 시 | 종아리 맛사지 1 | 유진왕 | 2021.08.07 | 123 |
237 | 시 | 빈집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4.04.16 | 123 |
236 | 시 | 9월이 | 강민경 | 2015.09.15 | 122 |
235 | 시 | 벌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01.24 | 122 |
234 | 시 | 겨울 초병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1.21 | 122 |
233 | 시 | 4월 꽃바람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4.28 | 122 |
232 | 시 | 빗방울에도 생각이 있어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6.02 | 122 |
231 | 시 | 변곡점 1 | 유진왕 | 2021.07.16 | 1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