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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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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루나무 잎사귀가 / 성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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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마음의 문을 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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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면류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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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무와 구속/강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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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에게 가고 있네! / 김원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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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성숙미 / 성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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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내며 맞이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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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을 위한 시 - 차신재, A Poem for December - Cha SinJae 한영자막 Korean & English captions, a Korean po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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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은 마음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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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대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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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디밭에 저 여린 풀꽃들 / 성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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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출하거든 건너들 오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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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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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素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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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칩(驚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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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를 보았다. 그러나 / 성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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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조미료/강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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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굴이라 말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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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의 득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