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이슬 / 성백군
저건 눈물
밝음을 사랑했던 어둠의 아픈 씨앗
풀잎마다 송알송알
아침 해가 들더니
반짝반짝
아기별이 부화하네
783, 09262016
*지면꽃 제2집(시마을 작가시회 2016년)발표
아침 이슬 / 성백군
저건 눈물
밝음을 사랑했던 어둠의 아픈 씨앗
풀잎마다 송알송알
아침 해가 들더니
반짝반짝
아기별이 부화하네
783, 09262016
*지면꽃 제2집(시마을 작가시회 2016년)발표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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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5 | 시 | 도심 짐승들 | 하늘호수 | 2017.05.21 | 186 |
324 | 시 | 5월, 마음의 문을 열다 | 강민경 | 2017.05.18 | 177 |
323 | 시 | 날 저무는 하늘에 노을처럼 | 하늘호수 | 2017.05.15 | 250 |
322 | 시 | 꽃보다 청춘을 | 강민경 | 2017.05.12 | 182 |
321 | 시 | 어머니의 소망 | 채영선 | 2017.05.11 | 223 |
320 | 시 | 오월 | 하늘호수 | 2017.05.09 | 147 |
319 | 시 | 나쁜엄마-고현혜 | 오연희 | 2017.05.08 | 186 |
318 | 시 | 생각이 짧지 않기를 | 강민경 | 2017.05.05 | 112 |
317 | 시 | 봄이 왔다고 억지 쓰는 몸 | 하늘호수 | 2017.05.02 | 118 |
316 | 시 | 낙화(落花) 같은 새들 | 강민경 | 2017.04.30 | 101 |
315 | 시 | 2017년 4월아 | 하늘호수 | 2017.04.26 | 118 |
314 | 시 | 진실은 죽지 않는다/(강민선 시낭송)밑줄긋는 여자 | 박영숙영 | 2017.04.25 | 165 |
313 | 시 | 티눈 | 하늘호수 | 2017.04.21 | 148 |
312 | 시 | 꽃의 화법에서 | 강민경 | 2017.04.20 | 116 |
311 | 시 | 관계와 교제 | 하늘호수 | 2017.04.13 | 213 |
310 | 시 | 구름의 속성 | 강민경 | 2017.04.13 | 289 |
309 | 시 | 동행 | 하늘호수 | 2017.04.07 | 123 |
308 | 시 | 풋내 왕성한 4월 | 강민경 | 2017.04.06 | 124 |
307 | 시 | 거룩한 부자 | 강민경 | 2017.04.01 | 161 |
306 | 시 | 바퀴벌레 자살하다 | 하늘호수 | 2017.03.30 | 1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