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창작마당



오늘:
415
어제:
1,975
전체:
16,555,167

Home 창작마당 함께쓰는우리문학
✔ 뷰어로 보기
시
2019.12.24 14:18

사랑의 선물 / 필재 김원각

泌縡
조회 수 12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사랑의 선물 / 필재 김원각

 

나를 이해 해주는 사람

나를 위해 베 품는 사람

나를 용서할 수 있는 사람

나를 늘 포근하게 안아주는 사람

나를 믿어주는 사람

희망과 사랑이 넘치는 사람

이런 아름다운 사랑의 선물을 가진 사람이 좋다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에디터 선택하기
?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67 시 우리 둘만의 위해 살고 싶다 / 김원각 泌縡 2020.07.15 126
766 시 우리 동네 잼버리 / 성백군 하늘호수 2023.10.03 162
765 시 우듬지 나뭇잎처럼 / 성백군 하늘호수 2021.04.14 129
764 시 용서를 구해보세요 김원각 2 泌縡 2021.02.28 196
763 시 요단 강을 건너는 개미 성백군 2014.04.12 326
762 시 외로운 가로등 강민경 2014.08.23 459
761 시 외등 / 성백군 하늘호수 2019.10.04 189
760 시 외도 / 성백군 하늘호수 2023.08.22 203
759 시 외눈박이 해와 달/강민경 강민경 2019.04.01 75
758 시 왜 화부터 내지요 강민경 2019.12.28 158
757 시 왜 이렇게 늙었어 1 강민경 2019.12.17 114
756 시 와이키키 잡놈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9.15 93
755 시 옹이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3.25 120
754 시 옷을 빨다가 강민경 2018.03.27 237
753 시 올무와 구속/강민경 강민경 2019.06.11 186
752 시 옥양목과 어머니 / 김 원 각 泌縡 2020.05.09 223
751 시 오해 하늘호수 2017.10.12 326
750 시 오월의 찬가 강민경 2015.05.29 313
749 시 오월의 아카사아 성백군 2014.06.08 324
748 시 오월-임보 오연희 2016.05.01 298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7 8 9 10 11 12 13 14 15 16 ... 50 Next
/ 50
Designed By WebEng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