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이니까요! – 泌縡 김원각
기다리는 문은
영원히
그대를 위해
열려있으니까요!
왜냐고요!
당신은
영원한
내 가슴에 피고 있는
꽃이니까요!
꽃이니까요! – 泌縡 김원각
기다리는 문은
영원히
그대를 위해
열려있으니까요!
왜냐고요!
당신은
영원한
내 가슴에 피고 있는
꽃이니까요!
나무 뿌리를 밟는데
나무 / 성백군
나목의 열매 / 성백군
나목의 겨울나기 전술 / 성백군
나목의 가지 끝, 빗방울 / 성백군
나목에 핀 꽃 / 성백군
나목에 대해, 경례 / 성백군
나목(裸木)의 울음 / 성백군
나목(裸木) - 2
나를 먼저 보내며
나도 보여 주고 싶다 / 김원각
나는 외출 중입니다/강민경
나는 시를 잘 알지 못합니다
나는 네가 싫다
나그네 / 필재 김원각
나 좀 놓아줘 / 성백군
나 같다는 생각에
끝없는 사랑
끝까지 건강하고 행복하려무나
꽃잎이 흘러갑니다 / 성백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