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긴 비행기 안
무중력에서
춤사위를 한다.
옆에선 성경을 읽고
닮아 가려고 연습 중
시간 속으로 여행하다가
길을 잃어 떠돌다가
삽화를 그린다.
채색 되지 못한
하루가 넘어 가려면
얼마야 아파야 하는지
아직도 완성으로 가는 길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389 | 시 | 밥 타령 | 하늘호수 | 2017.12.01 | 192 |
| 388 | 시 | 오가닉 청문회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09.26 | 193 |
| 387 | 시 |
꽃보다 체리
1 
|
유진왕 | 2021.07.14 | 193 |
| 386 | 시 |
꽃씨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3.30 | 193 |
| 385 | 시 | 풍광 | savinakim | 2013.10.24 | 194 |
| 384 | 시 | 시간은 내 연인 | 강민경 | 2014.09.14 | 194 |
| 383 | 시 | 슬픈 인심 | 성백군 | 2015.01.22 | 194 |
| 382 | 시 | 무슨 할 말을 잊었기에 | 강민경 | 2016.03.11 | 194 |
| 381 | 시 | 세월 측량하기 / 성백군 3 | 하늘호수 | 2022.12.20 | 194 |
| 380 | 시 | 풀루메리아 꽃과 나 | 강민경 | 2016.04.10 | 194 |
| 379 | 시 | 등대의 사랑 | 하늘호수 | 2016.05.14 | 194 |
| 378 | 시 | 하늘의 눈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7.06.19 | 194 |
| 377 | 시 | 겨울 산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1.28 | 194 |
| 376 | 시 | 쉼터가 따로 있나요 | 강민경 | 2016.05.28 | 195 |
| 375 | 시 | C. S. ㄱ. ㄹ. 의 조화(調和) / 필재 김원각 | 泌縡 | 2019.08.19 | 195 |
| 374 | 시 | 저 건너 산에 가을 물드네! / 필재 김원각 | 泌縡 | 2019.12.04 | 195 |
| 373 | 시 | 시詩 안에 내가 함께 있으니까요 - 김원각 | 泌縡 | 2020.03.13 | 195 |
| 372 | 시 | " 이제 알았어요 " " NOW I KNOW " | young kim | 2021.03.23 | 195 |
| 371 | 시 | 길동무 | 성백군 | 2014.03.15 | 196 |
| 370 | 시 | “혀”를 위한 기도 | 박영숙영 | 2018.08.19 | 196 |
김사빈 선생님
반갑고 감사합니다.
이렇게 다시 선생님글을 만나게 되네요.
오래 선생님 흔적 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