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긴 비행기 안
무중력에서
춤사위를 한다.
옆에선 성경을 읽고
닮아 가려고 연습 중
시간 속으로 여행하다가
길을 잃어 떠돌다가
삽화를 그린다.
채색 되지 못한
하루가 넘어 가려면
얼마야 아파야 하는지
아직도 완성으로 가는 길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389 | 시 | 겨울 산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1.28 | 194 |
| 388 | 시 | 파묻고 싶네요 / 泌縡 김 원 각 | 泌縡 | 2020.02.06 | 88 |
| 387 | 시 | 천생연분, 주례사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2.06 | 132 |
| 386 | 시 | 정월 대보름 / 필재 김원각 | 泌縡 | 2020.02.08 | 159 |
| 385 | 시 | 황혼의 바닷가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2.11 | 230 |
| 384 | 시 | 좋은 사람 / 김원각 | 泌縡 | 2020.02.16 | 117 |
| 383 | 시 | 나무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2.25 | 143 |
| 382 | 시 | 저 흐느끼는 눈물 - 김원각 | 泌縡 | 2020.02.27 | 70 |
| 381 | 시 | 아내의 흰 머리카락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3.04 | 120 |
| 380 | 시 | 나도 보여 주고 싶다 / 김원각 | 泌縡 | 2020.03.06 | 98 |
| 379 | 시 | 숨 막히는 거리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3.12 | 154 |
| 378 | 시 | 시詩 안에 내가 함께 있으니까요 - 김원각 | 泌縡 | 2020.03.13 | 195 |
| 377 | 시 | 자연이 준 선물 / 泌縡 김원각 | 泌縡 | 2020.03.17 | 93 |
| 376 | 시 | 문학-갈잎의 노래 | 하늘호수 | 2020.03.17 | 125 |
| 375 | 시 | 꽃이니까요! – 泌縡 김원각 | 泌縡 | 2020.03.24 | 161 |
| 374 | 시 | 옹이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3.25 | 121 |
| 373 | 시 | 찔레꽃 그녀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3.31 | 99 |
| 372 | 시 | 먼저와 기다리고 있네! - 김원각 1 | 泌縡 | 2020.04.01 | 154 |
| 371 | 시 | 시간의 길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4.07 | 133 |
| 370 | 시 | 그대인가요! – 김원각 | 泌縡 | 2020.04.08 | 136 |
김사빈 선생님
반갑고 감사합니다.
이렇게 다시 선생님글을 만나게 되네요.
오래 선생님 흔적 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