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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의 작가-안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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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경외 / 성백군

Date2022.08.09 Category시 By하늘호수 Views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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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설(降雪)

Date2014.01.24 Category시 By성백군 Views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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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의 악사

Date2018.01.22 Category시 By강민경 Views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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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이 다 복이 아니다 / 성백군

Date2019.03.12 Category시 By하늘호수 Views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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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잎의 잔소리

Date2016.11.01 Category시 By하늘호수 Views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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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흔적

Date2017.11.18 Category시 By하늘호수 Views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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넝쿨 선인장/강민경

Date2019.06.18 Category시 By강민경 Views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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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은 죽지 않는다/(강민선 시낭송)밑줄긋는 여자

Date2017.04.25 Category시 By박영숙영 Views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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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보고서 / 성백군

Date2018.05.21 Category시 By하늘호수 Views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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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 꽃바람 / 성백군

Date2022.06.01 Category시 By하늘호수 Views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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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낙화 / 성백군

Date2022.05.18 Category시 By하늘호수 Views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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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에 등을 기대고 앉아 / 성백군

Date2022.07.27 Category시 By하늘호수 Views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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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의 외길 삶

Date2017.08.03 Category시 By강민경 Views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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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감아라, 가로등 / 성백군

Date2018.03.11 Category시 By하늘호수 Views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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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愛)…, 사랑(思)으로 사랑(燒)에…사랑(覺)하고….사랑(慕)한다……(1)

Date2019.04.07 Category시 By작은나무 Views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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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님이 뒤통수를 치며 환하게 웃는다 / 김원각

Date2020.10.18 Category시 By泌縡 Views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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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 끝에 내가 있다 / 성백군

Date2020.10.20 Category시 By하늘호수 Views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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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먼 하늘 / 천숙녀

Date2021.05.27 Category시 By독도시인 Views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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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6일 2023년 / 성백군

Date2023.10.10 Category시 By하늘호수 Views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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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들길 / 성백군

Date2023.06.20 Category시 By하늘호수 Views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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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기

하나님 경외 / 성백군

강설(降雪)

거리의 악사

복이 다 복이 아니다 / 성백군

갈잎의 잔소리

사랑의 흔적

넝쿨 선인장/강민경

진실은 죽지 않는다/(강민선 시낭송)밑줄긋는 여자

사망보고서 / 성백군

오월 꽃바람 / 성백군

봄, 낙화 / 성백군

등에 등을 기대고 앉아 / 성백군

물고기의 외길 삶

눈 감아라, 가로등 / 성백군

사랑(愛)…, 사랑(思)으로 사랑(燒)에…사랑(覺)하고….사랑(慕)한다……(1)

해님이 뒤통수를 치며 환하게 웃는다 / 김원각

가지 끝에 내가 있다 / 성백군

너무 먼 하늘 / 천숙녀

10월 6일 2023년 / 성백군

5월 들길 / 성백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