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긴 비행기 안
무중력에서
춤사위를 한다.
옆에선 성경을 읽고
닮아 가려고 연습 중
시간 속으로 여행하다가
길을 잃어 떠돌다가
삽화를 그린다.
채색 되지 못한
하루가 넘어 가려면
얼마야 아파야 하는지
아직도 완성으로 가는 길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329 | 시 |
나는 시를 잘 알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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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왕 | 2022.07.05 | 136 |
| 328 | 시 |
행복은 언제나 나를 보고 웃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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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연희 | 2017.06.30 | 136 |
| 327 | 시 | 산동네는 별 나라/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04.03 | 136 |
| 326 | 시 | 그대인가요! – 김원각 | 泌縡 | 2020.04.08 | 136 |
| 325 | 시 | 순수 1 | young kim | 2021.03.20 | 136 |
| 324 | 시 | 무릉도원 1 | 유진왕 | 2021.07.30 | 136 |
| 323 | 시 | 결실의 가을이 | 강민경 | 2016.11.01 | 135 |
| 322 | 시 |
연緣 / 천숙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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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5.23 | 135 |
| 321 | 시 | 그녀를 따라 | 강민경 | 2015.06.14 | 135 |
| 320 | 시 |
운명運命 앞에서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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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5.28 | 135 |
| 319 | 시 | 커피 향/강민경 | 강민경 | 2019.02.28 | 135 |
| 318 | 시 | 인생길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12.17 | 135 |
| 317 | 시 | 바 람 / 헤속목 | 헤속목 | 2021.06.01 | 135 |
| 316 | 시 | 겨울비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01.17 | 135 |
| » | 시 | 삽화가 있는 곳 2 | 김사빈 | 2023.05.14 | 135 |
| 314 | 시 | ‘더’와 ‘덜’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08.01 | 135 |
| 313 | 시 | 소소한 일상이 그립고 1 | 유진왕 | 2021.07.24 | 134 |
| 312 | 시 | 산동네 불빛들이 | 강민경 | 2016.05.17 | 134 |
| 311 | 시 | 물의 식욕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8.12 | 134 |
| 310 | 시 | 삶이 아깝다 1 | 유진왕 | 2021.08.16 | 134 |
김사빈 선생님
반갑고 감사합니다.
이렇게 다시 선생님글을 만나게 되네요.
오래 선생님 흔적 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