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숭아꽃
정용진 시인
네가
열매를 맺으려는 욕망으로 불탈 때는 별로더니
나를 보며 웃을 때는 참으로 예쁘다.
복숭아꽃
정용진 시인
네가
열매를 맺으려는 욕망으로 불탈 때는 별로더니
나를 보며 웃을 때는 참으로 예쁘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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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 | 시 | 고사목(告祀木), 당산나무 | 하늘호수 | 2015.07.27 | 285 |
131 | 시 | 알로에의 보은 | 강민경 | 2017.08.11 | 286 |
130 | 시 | 딸아! -교복을 다리며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5.26 | 286 |
129 | 시 | 이국의 추석 달 | 하늘호수 | 2017.10.07 | 287 |
128 | 시 | 언덕 위에 두 나무 | 강민경 | 2015.01.25 | 288 |
127 | 시 | 한 점 바람 | 강민경 | 2015.09.25 | 288 |
126 | 시 | 물의 식욕 | 성백군 | 2013.11.03 | 289 |
125 | 시 | 독감정국 | 하늘호수 | 2017.01.16 | 289 |
124 | 시 | 담쟁이에 길을 묻다 | 성백군 | 2014.12.30 | 290 |
123 | 시 | 길 위의 샤워트리 낙화 | 하늘호수 | 2015.08.30 | 290 |
122 | 시 | 창살 없는 감옥이다 | 강민경 | 2014.05.05 | 291 |
121 | 시 | 엉덩이 뾰두라지 난다는데 1 | 유진왕 | 2021.07.18 | 291 |
120 | 시 | 가을의 승화(昇華) | 강민경 | 2013.11.02 | 294 |
119 | 시 | 탄탈로스 산닭 | 강민경 | 2017.12.18 | 295 |
118 | 시 | 빈말이지만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01.05 | 295 |
117 | 시 | 담 안의 사과 | 강민경 | 2014.01.17 | 296 |
116 | 시 | 삶의 각도가 | 강민경 | 2016.06.12 | 296 |
115 | 시 | (동영상시) 이별 앞에서 - Before Parting | 차신재 | 2015.10.07 | 296 |
114 | 시 | 구름의 속성 | 강민경 | 2017.04.13 | 296 |
113 | 시 | 감나무 같은 사람 | 김사빈 | 2014.06.14 | 29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