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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먼 하늘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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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만 놀랬느냐 나도 놀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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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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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다심은 행운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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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세상의 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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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랑시를 쓰는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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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나의 관객이 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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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에 단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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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에 꽃이 피네요 / 필재 김원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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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길로 가던 날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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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 선 승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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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 선 세상이 온다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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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작 엎드린 깡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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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길들이기 / 성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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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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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파리 / 성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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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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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저무는 하늘에 노을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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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붙들어? 어쩌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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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해시 / 성백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