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창작마당



오늘:
2,269
어제:
2,833
전체:
16,582,513

Home 창작마당 함께쓰는우리문학
✔ 뷰어로 보기
시
2021.07.29 06:53

바 람 / 헤속목

헤속목
조회 수 85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바   람

 

부딪침 있어야  어우러짐 있고

지나간 후 에야  우주의 섭리 깨닫고

휘몰아 쳐야  무능력함 기억 되어지고

머무름 있는 곳에  고요함 깃 든다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에디터 선택하기
?
Comments '1'
  • ?
    독도시인 2021.07.29 16:02
    부딪침 있어야 어우러짐 있고
    머무름 있는 곳에 고요함 깃 든다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49 시 눈 꽃, 사람 꽃 / 성백군 하늘호수 2019.02.19 83
948 시 아! 내가 빠졌다고 / 김원각 泌縡 2020.08.31 83
947 시 구겨진 인생 / 성백군 2 하늘호수 2021.10.19 83
946 시 새싹의 인내 / 성백군 하늘호수 2024.01.09 83
945 시 두루미(鶴)의 구애(求愛) / 김원각 泌縡 2020.10.10 84
944 시 밤 공원이/강민경 강민경 2020.05.31 85
943 시 가을/ 김원각-2 泌縡 2021.01.09 85
» 시 바 람 / 헤속목 1 헤속목 2021.07.29 85
941 시 산아제한 / 성백군 2 하늘호수 2021.10.05 85
940 시 껍질 깨던 날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5.24 86
939 시 12월 강민경 2018.12.14 86
938 시 꽃 뱀 강민경 2019.07.02 86
937 시 나그네 / 필재 김원각 泌縡 2019.09.14 86
936 시 밑거름 강민경 2020.05.15 86
935 시 럭키 페니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6.09 86
934 시 세상 감옥 / 성백군 하늘호수 2021.05.18 86
933 시 고향 흉내 1 유진왕 2021.07.13 86
932 시 신경초 / 성백군 1 하늘호수 2021.08.24 86
931 시 들길을 걷다 보면 / 성백군 하늘호수 2024.01.02 86
930 시 나는 외출 중입니다/강민경 강민경 2019.05.23 87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50 Next
/ 50
Designed By WebEng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