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1.20 14:32

어떤 생애

조회 수 18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어떤 생애 / 성백군

 

 

   저희의 어머니 장영희 권사께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아

2015 4 3(성금요일) 향년 86세의 일기로 소천하셨기에

삼가 부고 드립니다

 

장남 : 김익현                                자부 : 박용임

차남 : 와타나베 신조                      자부 : 이희숙

삼남 : 부시 데이비드                      자부 : 임 올리비아

장녀 : 부시 마리아                         사위 : 정 요셉                              

차녀 : 손 메리                               사위 : 김 피터

 

장손 : 김승철                               손부 : 오영숙

그 외, 12, 증손 2

 

발인 : 2015 4 5(부활절)

세상졸업영결식장 : 하와이 승리 장로교회

천국입국축하 장지 : 이스라엘 갈릴리 바닷가

 

2015 43(성금요일)

장례위원장 : 이 기쁨 목사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86 (동영상시) 어느 따뜻한 날 One Warm Day 차신재 2016.12.01 74657
985 (낭송시) 사막에서 사는 길 A Way To Survive In The Desert 차신재 2016.02.25 1954
984 6월의 언덕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6.16 797
983 하얀 산과 호수가 보이는 집에서… 이승욱 2014.03.26 699
982 4월의 시-박목월 file 미주문협관리자 2016.04.02 698
981 중년의 가슴에 2월이 오면-이채 오연희 2016.02.01 623
980 (동영상시) 나는 본 적이 없다 (데스밸리에서) Never Have I Seen (at Death Valley) 차신재 2015.08.09 590
979 장미에 대한 연정 강민경 2013.12.26 559
978 (동영상시) 나는 시골버스 차장이 되고 싶었다 - I Wanted To Become A Country Bus Conductor 차신재 2015.08.20 557
977 늦가을 빗길 / 성백군 2 하늘호수 2022.11.08 556
976 듬벙 관람요 / 성백군 하늘호수 2023.01.10 539
975 10월의 시-육친肉親/손택수 오연희 2015.10.01 536
974 (동영상시) 아무도 모르는 일- 차신재 The Affair No One Knows 차신재 2015.09.01 532
973 찔래꽃 향기 성백군 2014.07.11 518
972 야자나무 쓸리는 잎에 흔들리는 머리카락 하늘호수 2016.05.02 517
971 산 닭 울음소리 성백군 2014.06.23 505
970 죽은 나무와 새와 나 강민경 2014.05.19 464
969 2월의 시-이외수 file 미주문협 2017.01.30 461
968 외로운 가로등 강민경 2014.08.23 459
967 3월-목필균 오연희 2016.03.09 455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50 Next
/ 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