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9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축시>

기미3.1독립운동 100주년 기념 축시

 

 ,오 등은 자에 아 조선의 독립국임과

자주민임을 세계만방에 고하노라.

일제 폭정 앞에서 당당히 외치신 33인들과

김구 안창호 조만식 안중근 한용운 민영환

감옥에서 옥사한 유관순 열사

윤동주 시인

헤이그에서 분사한 이준열사

우리 모두는 자랑스러운 선조들의 공로로서

오늘날 당당하게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왜정 시대에 학자는 강단에서

정치가는 실제에서

아 조정세업을 식민지시하고 토매인우하여

한갓 정복자의 쾌를 탐하고

우리의 영토에서 절대 권력을 행사했던

왜인들의 학정을 꿈속에서라도

절대로 잊어서는 안 된다.

 

삼천리 반도 금수강산은

우리의 조상들이

피흘려 지켜 전해주신

옥토이기 때문이다.

 

오늘날 세계 유일의 분단국가인

조국을 우리의 힘으로 통일하고

조상들 앞에 당당하고

떳떳하게 서는 것이다.

 

조선독립만세

대한독립만세

조국통일만세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6 아스팔트 포장도로 / 성백군 하늘호수 2022.11.29 103
85 노년의 삶 / 성백군 하늘호수 2022.12.06 123
84 입동 낙엽 / 성백군 하늘호수 2022.12.13 226
83 12월을 위한 시 - 차신재, A Poem for December - Cha SinJae 한영자막 Korean & English captions, a Korean poem 차신재 2022.12.20 182
82 세월 측량하기 / 성백군 3 하늘호수 2022.12.20 192
81 이웃 바로 세우기 / 성백군 하늘호수 2022.12.27 171
80 회개, 생각만 해도 / 성백군 하늘호수 2023.01.03 241
79 듬벙 관람요 / 성백군 하늘호수 2023.01.10 539
78 겨울비 / 성백군 하늘호수 2023.01.17 134
77 세상, 황토물이 분탕을 친다 / 성백군 하늘호수 2023.01.24 146
76 재난의 시작 / 성백군 하늘호수 2023.01.31 111
75 길가 풀꽃 / 성백군 하늘호수 2023.02.07 104
74 봄, 까꿍 / 성백군 하늘호수 2023.02.14 139
73 소화불량 / 성배군 하늘호수 2023.02.21 199
72 봄기운 : (Fremont, 2월 26일) / 성백군 하늘호수 2023.03.01 207
71 꽃샘추위 / 성백군 하늘호수 2023.03.07 98
70 고목 속내 / 성백군 하늘호수 2023.03.14 113
69 찬바람의 통곡 소리 / 성백군 하늘호수 2023.04.03 138
68 카멜리아 꽃(camellia flawer) / 성백군 2 하늘호수 2023.04.09 187
67 황토물 / 성백군 하늘호수 2023.04.19 122
Board Pagination Prev 1 ...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Next
/ 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