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숭아꽃
정용진 시인
네가
열매를 맺으려는 욕망으로 불탈 때는 별로더니
나를 보며 웃을 때는 참으로 예쁘다.
복숭아꽃
정용진 시인
네가
열매를 맺으려는 욕망으로 불탈 때는 별로더니
나를 보며 웃을 때는 참으로 예쁘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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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 | 시 | 희망을 품어야 싹을 틔운다 | 강민경 | 2016.10.11 | 259 |
167 | 시 | 바위의 탄식 | 강민경 | 2016.07.07 | 259 |
166 | 시 | 자연이 그려 놓은 명화 | 강민경 | 2019.09.30 | 259 |
165 | 시 | 바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8.07.25 | 260 |
164 | 시 | 6월의 창 | 강민경 | 2014.06.08 | 261 |
163 | 시 | 나의 고백 . 4 / 가을 | son,yongsang | 2015.10.23 | 261 |
162 | 시 | 사인(死因) | 하늘호수 | 2016.04.09 | 261 |
161 | 시 | 역사에 맡기면 어떨지 1 | 유진왕 | 2021.07.27 | 261 |
160 | 시 | 시끄러운 마음 소리 | 강민경 | 2016.10.28 | 262 |
159 | 시 | 날 붙들어? 어쩌라고? | 강민경 | 2015.03.15 | 262 |
158 | 시 | 터널 / 성백군 2 | 하늘호수 | 2017.06.05 | 262 |
157 | 시 | 화려한 빈터 | 강민경 | 2016.09.07 | 262 |
156 | 시 | 아내의 요리 솜씨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12.30 | 262 |
155 | 시 | 처마 길이와 치마폭과 인심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7.06.15 | 263 |
154 | 시 | 미국 제비 1 | 유진왕 | 2021.07.30 | 263 |
153 | 시 | 부활 | 성백군 | 2014.04.23 | 264 |
152 | 시 | 우린 서로의 수호천사 | 강민경 | 2015.05.05 | 264 |
151 | 시 | 비치와 산(Diamond Head) / 필재 김원각 | 泌縡 | 2019.06.11 | 264 |
150 | 시 | 새들도 방황을 | 강민경 | 2016.08.24 | 26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