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오늘:

253

어제:

2,180

전체:

16,587,663

8월의 작가 - 오영근

Home 창작마당 함께쓰는우리문학

✔ 뷰어로 보기

시

2019.04.04 21:19

복숭아 꽃/정용진 시인

정용진

조회 수 10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복숭아꽃

정용진 시인

네가

열매를 맺으려는 욕망으로 불탈 때는 별로더니

나를 보며 웃을 때는 참으로 예쁘다.

Prev 봄/정용진 시인 봄/정용진 시인 2019.04.04by 정용진 산동네는 별 나라/ 성백군 Next 산동네는 별 나라/ 성백군 2019.04.03by 하늘호수

추천

비추천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댓글 쓰기

에디터 선택하기

✔ 텍스트 모드 ✔ 에디터 모드

?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Category

착한 갈대

Date2019.05.16 Category시 By강민경 Views111

Read More
그만큼만

Date2019.05.15 Category시 By작은나무 Views227

Read More
모퉁이 집 / 성백군

Date2019.05.14 Category시 By하늘호수 Views127

Read More
터널

Date2019.05.11 Category시 By강민경 Views154

Read More
철 / 성백군

Date2019.05.07 Category시 By하늘호수 Views106

Read More
다이아몬드 헤드에 비가 온다

Date2019.05.04 Category시 By강민경 Views69

Read More
그만 하세요 / 성백군

Date2019.04.30 Category시 By하늘호수 Views198

Read More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은… -고백(4)-

Date2019.04.27 Category시 By작은나무 Views173

Read More
그리움

Date2019.04.26 Category시 By강민경 Views351

Read More
사막은 살아있다 정용진 시인

Date2019.04.25 Category시 By정용진 Views153

Read More
지팡이 / 성백군

Date2019.04.23 Category시 By하늘호수 Views138

Read More
한겨울 잘 보냈다고/강민경

Date2019.04.19 Category시 By강민경 Views143

Read More
부활절 아침에/정용진 시인

Date2019.04.14 Category시 By정용진 Views95

Read More
듣고 보니 갠찮다

Date2019.04.10 Category시 By강민경 Views226

Read More
잡(雜)의 자유 / 성백군

Date2019.04.09 Category시 By하늘호수 Views142

Read More
사랑(愛)…, 사랑(思)으로 사랑(燒)에…사랑(覺)하고….사랑(慕)한다……(1)

Date2019.04.07 Category시 By작은나무 Views169

Read More
벚꽃

Date2019.04.05 Category시 By작은나무 Views100

Read More
봄/정용진 시인

Date2019.04.04 Category시 By정용진 Views133

Read More
복숭아 꽃/정용진 시인

Date2019.04.04 Category시 By정용진 Views108

Read More
산동네는 별 나라/ 성백군

Date2019.04.03 Category시 By하늘호수 Views137

Read More

쓰기

Designed By WebEng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