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숭아꽃
정용진 시인
네가
열매를 맺으려는 욕망으로 불탈 때는 별로더니
나를 보며 웃을 때는 참으로 예쁘다.
복숭아꽃
정용진 시인
네가
열매를 맺으려는 욕망으로 불탈 때는 별로더니
나를 보며 웃을 때는 참으로 예쁘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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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1 | 시 | 10월 6일 2023년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10.10 | 175 |
510 | 시 | 겨울의 무한 지애 | 강민경 | 2015.12.12 | 174 |
509 | 시 | 물고기의 외길 삶 | 강민경 | 2017.08.03 | 174 |
508 | 시 | 숨은 사랑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8.01.18 | 174 |
507 | 시 |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은… -고백(4)- | 작은나무 | 2019.04.27 | 174 |
506 | 시 | 나에게 기적은 | 강민경 | 2020.01.22 | 174 |
505 | 시 | 봄, 낙화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2.05.18 | 174 |
504 | 시 | 강설(降雪) | 하늘호수 | 2016.03.08 | 173 |
503 | 시 | 사망보고서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8.05.21 | 173 |
502 | 시 | 늙은 등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11.14 | 173 |
501 | 시 | 진짜 촛불 | 강민경 | 2014.08.11 | 172 |
500 | 시 | 사랑의 흔적 | 하늘호수 | 2017.11.18 | 172 |
499 | 시 | 수국 | 김은경시인 | 2020.11.19 | 172 |
498 | 시 | 오월 꽃바람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2.06.01 | 172 |
497 | 시 | 아내의 품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1.05.26 | 172 |
496 | 시 | 네 잎 클로버 | 하늘호수 | 2017.11.10 | 171 |
495 | 시 | 5월 들길 / 성백군 2 | 하늘호수 | 2023.06.20 | 170 |
494 | 시 | 첫눈 | 하늘호수 | 2015.12.11 | 170 |
493 | 시 | 사랑(愛)…, 사랑(思)으로 사랑(燒)에…사랑(覺)하고….사랑(慕)한다……(1) | 작은나무 | 2019.04.07 | 170 |
492 | 시 | 해님이 뒤통수를 치며 환하게 웃는다 / 김원각 | 泌縡 | 2020.10.18 | 17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