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창작마당



오늘:
2,128
어제:
2,467
전체:
16,587,358

Home 창작마당 함께쓰는우리문학
✔ 뷰어로 보기
시
2020.04.01 11:33

먼저와 기다리고 있네! - 김원각

泌縡
조회 수 154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먼저와 기다리고 있네! - 김원각

 

우리가 만나기로 한 그 곳에

그대를 보고 싶은 마음에

먼저와 기다리고 있네!

세상에서 제일 예쁜 당신이기에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에디터 선택하기
?
Comments '1'
  • ?
    문협 2020.04.02 13:32

    선생님 건강하시죠?
    3월 문협월보가 되돌아왔습니다. 


    혹시 주소가 바뀐건가요..?

    왼쪽 문협월보를 클릭하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이 환난을 잘 극복하시길 빌면서
    정국희 드림

    수정 삭제 댓글
  1. No Image 20Jul
    by 유진왕
    2021/07/20 by 유진왕
    in 시
    Views 151  Replies 1

    매실차

  2. No Image 31Oct
    by 하늘호수
    2023/10/31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51 

    갈잎 / 성백군

  3. No Image 21Nov
    by 하늘호수
    2023/11/21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51 

    단풍잎 꼬지 / 성백군

  4. No Image 01Nov
    by 윤혜석
    2013/11/01 by 윤혜석
    in 시
    Views 152 

    시월애가(愛歌)

  5. No Image 27Jan
    by 헤속목
    2022/01/27 by 헤속목
    in 시
    Views 152  Replies 1

    인생길 / young kim

  6. No Image 07Mar
    by 정용진
    2015/03/07 by 정용진
    in 시
    Views 152  Replies 1

    봄비.2

  7. No Image 23Feb
    by chongyongchin
    2021/02/23 by chongyongchin
    in 시
    Views 152 

    봄소식 정용진 시인

  8. No Image 29Aug
    by 하늘호수
    2018/08/29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52 

    일상은 아름다워 / 성백군

  9. No Image 14Mar
    by 작은나무
    2019/03/14 by 작은나무
    in 시
    Views 152 

    고백 (6)

  10. No Image 06Jan
    by 하늘호수
    2021/01/06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52 

    마지막 잎새 / 성백군

  11. No Image 11Jan
    by 하늘호수
    2022/01/11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52  Replies 2

    부부는 밥 / 성백군

  12. No Image 28May
    by 하늘호수
    2016/05/28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53 

    5월의 기운

  13. No Image 09May
    by 하늘호수
    2017/05/09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53 

    오월

  14. No Image 25Apr
    by 정용진
    2019/04/25 by 정용진
    in 시
    Views 153 

    사막은 살아있다 정용진 시인

  15. No Image 23Feb
    by 작은나무
    2019/02/23 by 작은나무
    in 시
    Views 153  Replies 2

    이름

  16. No Image 28Dec
    by 泌縡
    2019/12/28 by 泌縡
    in 시
    Views 153 

    내 마음에 꽃이 피네요 / 필재 김원각

  17. No Image 20May
    by 하늘호수
    2020/05/20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53 

    엿 같은 말 / 성백군

  18. No Image 19Aug
    by 하늘호수
    2020/08/19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53 

    꽃에 빚지다 / 성백군

  19. No Image 02Nov
    by 하늘호수
    2021/11/02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53  Replies 2

    나 좀 놓아줘 / 성백군

  20. No Image 06Mar
    by 유진왕
    2022/03/06 by 유진왕
    in 시
    Views 153 

    나는 네가 싫다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 50 Next
/ 50
Designed By WebEng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