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196 추천 수 0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용서를 구해보세요  김원각

 

상대가 고맙다고 하기 전

먼저 고맙다고 해보세요!

 

잘못한 게 있으면

먼저 미안하다고 하고

용서를 구해 보세요!

 

사랑을 받기보다

먼저 사랑한다고

말해보세요!

 

 

  • ?
    독도시인 2021.03.06 12:05
    용서를 구해보세요
    만나고 갑니다
    전문을 옮겨 적으며-
    공감합니다

    상대가 고맙다고 하기 전
    먼저 고맙다고 해보세요!

    잘못한 게 있으면
    먼저 미안하다고 하고
    용서를 구해 보세요!

    사랑을 받기보다
    먼저 사랑한다고
    말해보세요!
  • ?
    泌縡 2021.03.07 12:27
    독도시인님 댓글 감사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29 갑질 하는 것 같아 강민경 2015.08.22 197
628 곽상희 8월 서신 - ‘뉴욕의 까치발소리’ 미주문협 2017.08.24 197
627 초여름 스케치 / 성백군 2 하늘호수 2022.06.08 197
626 가을, 잠자리 / 성백군 하늘호수 2023.09.19 197
625 광야(廣野) / 성백군 하늘호수 2023.12.05 197
624 길동무 성백군 2014.03.15 196
623 도심 짐승들 하늘호수 2017.05.21 196
622 꽃보다 청춘을 강민경 2017.05.12 196
621 하늘의 눈 / 성백군 하늘호수 2017.06.19 196
620 아름다운 잎사귀로 남고 싶습니다 / 김원각 泌縡 2020.07.06 196
619 파도에게 당했다 / 성백군 하늘호수 2020.12.10 196
» 용서를 구해보세요 김원각 2 泌縡 2021.02.28 196
617 쉼터가 따로 있나요 강민경 2016.05.28 195
616 C. S. ㄱ. ㄹ. 의 조화(調和) / 필재 김원각 泌縡 2019.08.19 195
615 저 건너 산에 가을 물드네! / 필재 김원각 泌縡 2019.12.04 195
614 시詩 안에 내가 함께 있으니까요 - 김원각 泌縡 2020.03.13 195
613 " 이제 알았어요 " " NOW I KNOW " young kim 2021.03.23 195
612 풍광 savinakim 2013.10.24 194
611 시간은 내 연인 강민경 2014.09.14 194
610 슬픈 인심 성백군 2015.01.22 194
Board Pagination Prev 1 ...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 50 Next
/ 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