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 됨
빛은 어둠을 품고
해는 달을 품고 있구나
선택 했기에 행복 했고
선택 했음에도 아팟었다
옳고 그름으로 인한
가슴 아픈 헤여짐도 경험했다
좌파냐... 우파냐...
극치를 달린다
선과 악으로 눈 가려져
짝이 되어 하나로 볼수없구나
선이 없었으면 어떻게 악을 알겠는가 ?
악이 없었으면 어떻게 선을 알겠는가 ?
님 오셔셔 하나됨 그 날까지
죄 속에 몸 담그고 벗어 날길 없구나
하나 됨
빛은 어둠을 품고
해는 달을 품고 있구나
선택 했기에 행복 했고
선택 했음에도 아팟었다
옳고 그름으로 인한
가슴 아픈 헤여짐도 경험했다
좌파냐... 우파냐...
극치를 달린다
선과 악으로 눈 가려져
짝이 되어 하나로 볼수없구나
선이 없었으면 어떻게 악을 알겠는가 ?
악이 없었으면 어떻게 선을 알겠는가 ?
님 오셔셔 하나됨 그 날까지
죄 속에 몸 담그고 벗어 날길 없구나
C, S, ㄱ, ㄹ. 의 조화(調和)/김원각
내 길로 가던 날 / 천숙녀
봄, 낙엽 / 성백군
일상에 행복
11월이 왔으니 / 성백군
꽁지 떼어먹힌 도마뱀(Chameleon) - 김원각
연리지(連理枝 ) 사랑
하나 됨
우듬지 나뭇잎처럼 / 성백군
절제 / 성백군
달빛 사랑
가을의 길목
시작(始作 혹은 詩作) / 성백군
하나에 대한 정의
바다는, 생욕이지만 사람들은 / 성백군
망할 놈의 성질머리 / 성백군
여기에도 세상이
시 어 詩 語 -- 채영선
풋내 왕성한 4월
동행
해는 달을 품고 있구나
선택 했기에 행복 했고
선택 했음에도 아팟었다
하나됨을 위한 시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