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 람 / young kim
부딪침 있어야 어우러짐 있고
지나간 후에야 우주의 섭리 깨닫고
휘몰아 쳐야 무능력함 기억 되어지고
머무름 있는 곳에 평화가 깃든다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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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1 | 시 | 기회 | 작은나무 | 2019.06.22 | 205 |
| 330 | 시 | 밀국수/ 김원각 | 泌縡 | 2020.07.21 | 205 |
| 329 | 시 |
독도의용수비대원 33인의 아버지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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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7.17 | 205 |
| 328 | 시 | 바위가 듣고 싶어서 | 강민경 | 2015.04.15 | 206 |
| 327 | 시 |
열심히 노래를 부르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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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왕 | 2022.07.14 | 206 |
| 326 | 시 | 꽃보다 청춘을 | 강민경 | 2017.05.12 | 206 |
| 325 | 시 | 당신은 내 밥이야 | 강민경 | 2019.11.19 | 206 |
| 324 | 시 | 비명의 향기를 뿜어내고 있구나 / 김원각 | 泌縡 | 2020.12.05 | 206 |
| 323 | 시 | 외도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08.22 | 206 |
| 322 | 시 | 불타는 물기둥 | 강민경 | 2015.08.03 | 207 |
| 321 | 시 | 봄기운 : (Fremont, 2월 26일)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03.01 | 207 |
| 320 | 시 | 신(神)의 마음 | 작은나무 | 2019.03.29 | 207 |
| 319 | 시 | 소화불량 / 성배군 | 하늘호수 | 2023.02.21 | 207 |
| 318 | 시 | 이데올로기의 변-강화식 1 | 미주문협 | 2017.02.26 | 208 |
| 317 | 시 | 단추를 채우다가 | 강민경 | 2016.12.18 | 208 |
| 316 | 시 | 대낮인데 별빛이 | 강민경 | 2017.12.07 | 208 |
| 315 | 시 | 너의 유혹에 빨려드는 나 - 필재 김원각 | 泌縡 | 2020.06.12 | 208 |
| 314 | 시 | 단풍 낙엽 – 2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12.19 | 208 |
| 313 | 시 | 봄 날 | 이일영 | 2014.03.21 | 209 |
| 312 | 시 | 바다를 보는데 | 강민경 | 2014.05.25 | 2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