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 됨
빛은 어둠을 품고
해는 달을 품고 있구나
선택 했기에 행복 했고
선택 했음에도 아팟었다
옳고 그름으로 인한
가슴 아픈 헤여짐도 경험했다
좌파냐... 우파냐...
극치를 달린다
선과 악으로 눈 가려져
짝이 되어 하나로 볼수없구나
선이 없었으면 어떻게 악을 알겠는가 ?
악이 없었으면 어떻게 선을 알겠는가 ?
님 오셔셔 하나됨 그 날까지
죄 속에 몸 담그고 벗어 날길 없구나
하나 됨
빛은 어둠을 품고
해는 달을 품고 있구나
선택 했기에 행복 했고
선택 했음에도 아팟었다
옳고 그름으로 인한
가슴 아픈 헤여짐도 경험했다
좌파냐... 우파냐...
극치를 달린다
선과 악으로 눈 가려져
짝이 되어 하나로 볼수없구나
선이 없었으면 어떻게 악을 알겠는가 ?
악이 없었으면 어떻게 선을 알겠는가 ?
님 오셔셔 하나됨 그 날까지
죄 속에 몸 담그고 벗어 날길 없구나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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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 시 | 7월의 숲 | 하늘호수 | 2015.07.22 | 375 |
57 | 시 | 7월의 생각 | 강민경 | 2017.07.07 | 187 |
56 | 시 | 7월의 꽃/ 필재 김원각 | 泌縡 | 2019.07.26 | 116 |
55 | 시 | 7월의 감정 | 하늘호수 | 2016.07.22 | 156 |
54 | 시 | 6월의 창 | 강민경 | 2014.06.08 | 261 |
53 | 시 | 6월의 언덕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6.16 | 797 |
52 | 시 | 6월 바람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5.06.17 | 210 |
51 | 시 | 6월 | 하늘호수 | 2016.06.15 | 143 |
50 | 시 | 5월의 기운 | 하늘호수 | 2016.05.28 | 153 |
49 | 시 | 5월에 피는 미스 김 라일락 (Lilac) / 필재 김원각 | 泌縡 | 2019.07.10 | 108 |
해는 달을 품고 있구나
선택 했기에 행복 했고
선택 했음에도 아팟었다
하나됨을 위한 시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