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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에게 반한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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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 / 성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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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목(死木)에 돋는 싹 / 성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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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초병 / 성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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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꽃바람 / 성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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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방울에도 생각이 있어 / 성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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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물들이기 / 성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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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질을 팝니다 / 성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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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토물 / 성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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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바람이 찾아온 하와이 / 泌縡 김원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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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 빛 / 성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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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아리 맛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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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길들이기 / 성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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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집 / 성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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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죄양 -어머니 떠나시던 날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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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 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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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거울 / 성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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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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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한 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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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퉁이 집 / 성백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