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8.02 07:39

내가 사랑시를 쓰는이유

조회 수 25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내가 사랑 시를 쓰는 이유


                


                 박영숙영 


 


 


사랑은 생명이고, 생명은 사랑이며


사랑은 꿈이고, 사랑은 미래의 희망이고


사랑은 행복이고,


행복은 인간이 느낄 수 있는 최대의 즐거움이다


 


사랑은


외로움과 우울증으로 인간을 병들게도 하고


사랑은


고독을 낳는 칼이되기도 하여


사랑의 배신과 미움으로


때론 사람을 지옥속에 헤매기도 한다


 


그러나 사랑은


인간이 겪는 그 모든 고통을 치유할 수 있는


사랑은


''의 능력을 가진 영혼의 의사이다


고로 나는 기도하듯 사랑'' 를 쓴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86 낯 선 승객 박성춘 2015.06.15 223
685 내 길로 가던 날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3.20 130
684 내 마음에 꽃이 피네요 / 필재 김원각 泌縡 2019.12.28 152
683 내 몸에 단풍 하늘호수 2016.06.06 214
682 내가 나의 관객이 되어 하늘호수 2017.09.16 227
» 내가 사랑시를 쓰는이유 박영숙영 2015.08.02 256
680 내가 세상의 문이다 강민경 2014.10.12 188
679 내다심은 행운목 성백군 2014.03.15 276
678 너를 보면 강민경 2014.07.28 320
677 너만 놀랬느냐 나도 놀랬다 강민경 2016.01.09 139
676 너무 먼 하늘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5.27 168
675 너무 예뻐 강민경 2017.10.14 236
674 너의 유혹에 빨려드는 나 - 필재 김원각 泌縡 2020.06.12 206
673 넝쿨 선인장/강민경 강민경 2019.06.18 166
672 넝쿨 터널 / 성백군 하늘호수 2018.06.11 133
671 넝쿨 터널 / 성백군 하늘호수 2018.12.17 140
670 네 잎 클로버 하늘호수 2017.11.10 159
669 노년의 삶 / 성백군 하늘호수 2022.12.06 123
668 노숙자 강민경 2013.10.24 240
667 노숙자의 봄 바다 강민경 2018.04.11 222
Board Pagination Prev 1 ...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 50 Next
/ 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