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의 눈 / 성백군
외눈박이다
뜨면 낮
지면 밤, 한번
깜박이면 하루가 지나가고
그 안에 빛이 있으니
이는 만물들의 생명이라
사람도
빛으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었으니
늘 빛 안에 있으면
우리네 삶도 저 외눈박이, 해처럼
한결같이 빛나리라
하늘의 눈 / 성백군
외눈박이다
뜨면 낮
지면 밤, 한번
깜박이면 하루가 지나가고
그 안에 빛이 있으니
이는 만물들의 생명이라
사람도
빛으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었으니
늘 빛 안에 있으면
우리네 삶도 저 외눈박이, 해처럼
한결같이 빛나리라
하나 됨
하나님 경외 / 성백군
하나님의 선물 / 성백군
하나님의 은혜 / 성백군
하나에 대한 정의
하늘의 눈 / 성백군
하늘처럼 / 성백군
하얀 산과 호수가 보이는 집에서…
하와이 낙엽 / 성백군
하와이 단풍
하와이 등대
한 점 바람
한겨울 잘 보냈다고/강민경
한계령을 위한 연가/문정희
한낮의 정사
할리우드 영화 촬영소
함께하고 싶다! / 泌縡 김원각
해 넘어간 자리 / 성백군
해 돋는 아침
해님이 뒤통수를 치며 환하게 웃는다 / 김원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