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19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안아 보고 싶네요! / 김원각

 

당신을 찾아

한 발자국 두 발자국 옮길 적마다

 

빨리 만나보고 싶은 마음에

내 그림자와 동행하는 일초 일동이

 

조금씩 조금씩

가까워지고 있네요!


그리움에 맺힌 멍을 풀기 위해

빨리 그대를 만나

안아 보고 싶네요!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31 그 살과 피 채영선 2017.10.10 301
630 오해 하늘호수 2017.10.12 334
629 너무 예뻐 강민경 2017.10.14 245
628 가을비 하늘호수 2017.10.22 300
627 하와이 단풍 강민경 2017.10.24 204
626 나목(裸木) - 2 하늘호수 2017.11.03 279
625 빗물 삼킨 파도 되어-박복수 file 미주문협 2017.11.08 220
624 네 잎 클로버 하늘호수 2017.11.10 171
623 사랑의 흔적 하늘호수 2017.11.18 173
622 상현달 강민경 2017.11.20 236
621 작은 꽃 강민경 2017.11.26 248
620 밥 타령 하늘호수 2017.12.01 198
619 대낮인데 별빛이 강민경 2017.12.07 207
618 별천지 하늘호수 2017.12.12 310
617 탄탈로스 산닭 강민경 2017.12.18 295
616 산기슭 골바람 하늘호수 2018.01.04 192
615 황혼에 핀꽃 강민경 2018.01.04 164
614 가로등 불빛 강민경 2018.01.14 149
613 숨은 사랑 / 성백군 하늘호수 2018.01.18 174
612 거리의 악사 강민경 2018.01.22 178
Board Pagination Prev 1 ...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 50 Next
/ 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