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잎사귀로 남고 싶습니다 / 김원각
여름 한 철
싱싱하던 잎사귀
가을 물들이다
대롱대롱 나뭇가지에 매달려 버티다가
색 바래가는 나뭇잎이기보다는
세월이 갈수록
삶이
아름다운 잎사귀로 남고 싶습니다!
아름다운 잎사귀로 남고 싶습니다 / 김원각
여름 한 철
싱싱하던 잎사귀
가을 물들이다
대롱대롱 나뭇가지에 매달려 버티다가
색 바래가는 나뭇잎이기보다는
세월이 갈수록
삶이
아름다운 잎사귀로 남고 싶습니다!
아침 이슬
아스팔트 포장도로 / 성백군
아버지의 새집 / 천숙녀
아름다운 잎사귀로 남고 싶습니다 / 김원각
아름다운 마음 / 성백군
아들아! / 천숙녀
아내의 흰 머리카락 / 성백군
아내의 품 / 성백군
아내의 요리 솜씨 / 성백군
아내여, 흔들지 말아요 / 성백군
아기 예수 나심/박두진
아! 내가 빠졌다고 / 김원각
아! 그리운 어머니! - 김원각
아! 그대의 미소가 빠졌네요 – 김원각
아! 그대가 보고 싶습니다 / 김원각
싱크대 안 그리마 / 성백군
십년이면 강, 산도 변한다는데
심야 통성기도
신선이 따로 있나
신록의 축제 / 성백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