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창작마당



오늘:
1,505
어제:
1,783
전체:
16,554,282

Home 창작마당 함께쓰는우리문학
✔ 뷰어로 보기
시
2021.07.31 08:40

헤 속 목 /헤속목

헤속목
조회 수 108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헤 속 목

 

언젠가 세상을 뒤로하고  떠나야만 하는데

내 심장에 담겨진 모두들 과의    헤아림의 시간이고 싶다

 

돌아 갈수없는  여행길에 거져 받은것 너무너무 많아

고개 떨군 마음안고  모두들 과의   속삭임의 시간이고 싶다

 

갚을래야 갚을수 없는  사랑에 빚들

"사랑해요"    "사랑해요"  눈물 머그음 마음안고

모두들 과의   목메임의 시간이고 싶다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에디터 선택하기
?
Comments '1'
  • ?
    독도시인 2021.08.03 14:20
    갚을래야 갚을수 없는 사랑에 빚들
    "사랑해요" "사랑해요" 눈물 머그음 마음안고
    모두들 과의 목메임의 시간이고 싶다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47 시 겨울 바람 / 성백군 2 하늘호수 2020.01.07 141
846 시 겨울 산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1.28 194
845 시 겨울 초병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1.21 122
844 시 겨울 홍시 강민경 2014.02.08 337
843 시 겨울, 담쟁이 / 성백군 하늘호수 2019.12.10 146
842 시 겨울나무의 추도예배 성백군 2014.01.03 365
841 시 겨울바람 하늘호수 2017.02.19 102
840 시 겨울바람의 연가 / 성백군 하늘호수 2018.02.12 147
839 시 겨울비 / 성백군 1 하늘호수 2022.01.18 156
838 시 겨울비 / 성백군 하늘호수 2023.01.17 135
837 시 겨울의 무한 지애 강민경 2015.12.12 174
836 시 결실의 가을이 강민경 2016.11.01 134
835 시 결혼반지 / 성백군 하늘호수 2015.05.20 378
834 시 경칩(驚蟄) 하늘호수 2017.03.07 180
833 시 계몽 군주와 테스 형 / 성백군 하늘호수 2020.10.13 279
832 시 계산대 앞에서 / 성백군 하늘호수 2019.09.19 115
831 시 고난 덕에 강민경 2017.01.02 117
830 시 고난에는 공짜가 없습니다 / 성백군 하늘호수 2024.01.16 101
829 시 고맙다. ‘미쳤다’는 이 말 / 성백군 1 하늘호수 2021.04.09 229
828 시 고맙다고 전하고 싶다 - 泌縡 김원각 泌縡 2020.05.01 109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3 4 5 6 7 8 9 10 11 12 ... 50 Next
/ 50
Designed By WebEng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