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창작마당



오늘:
2,481
어제:
2,252
전체:
16,620,499

Home 창작마당 함께쓰는우리문학
✔ 뷰어로 보기
시
2021.08.05 10:20

그래도 그기 최고다

유진왕
조회 수 80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그래도 그기 최고다 >

 

 

살아만 있그라, 그래도 그기 최고다

 

어제 저녁 때

젊은 사람 하나가 눈을 가마삐따

답답하기는, 젊은 게, 게을러 가꼬

그냥 숨을 안 쉬뿐다

 

얼굴 색이 변하고

그래서 murtuary 사람을 불렀지

 

게으르지 말거라, 열씨미 숨을 쉬어야지

그래도 산 자가 죽은 자 보다 낫다

인생이 아무리 마음에 안 들어도

 

평화도, 영화도, 그리고 행복도

산 자의 몫일진저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에디터 선택하기
?
Comments '1'
  • ?
    독도시인 2021.08.05 13:12
    게으르지 말거라, 열씨미 숨을 쉬어야지
    그래도 산 자가 죽은 자 보다 낫다
    인생이 아무리 마음에 안 들어도

    평화도, 영화도, 그리고 행복도
    산 자의 몫일진저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91 시 달, 그리고 부부 하늘호수 2016.10.02 249
190 시 가을비 소리 강민경 2015.10.29 249
189 시 바람의 말씀 / 성백군 2 하늘호수 2018.04.02 249
188 시 설산을 안고 앵두 빛 동심을 찾다 / 필재 김원각 泌縡 2019.06.25 249
187 시 나 같다는 생각에 강민경 2015.07.13 250
186 시 사월 향기에 대한 기억 강민경 2016.04.30 250
185 시 3시 34분 12초... 작은나무 2019.03.21 250
184 시 7월의 유행가 강민경 2015.07.28 251
183 시 시 / 바람 3 son,yongsang 2017.09.04 251
182 시 갓길 불청객 강민경 2013.11.07 252
181 시 나비의 변명 / 성백군 하늘호수 2015.03.15 252
180 시 물웅덩이에 동전이 강민경 2018.04.19 252
179 시 흙, 당신이 되고 싶습니다 강민경 2015.10.17 252
178 시 글 쓸 때가 더 기쁘다 / 김원각 泌縡 2020.06.27 252
177 시 우수(雨水) / 성백군 2 하늘호수 2021.03.03 252
176 시 꽃, 지다 / 성벡군 하늘호수 2015.08.10 253
175 시 물속, 불기둥 하늘호수 2016.07.05 253
174 시 날 저무는 하늘에 노을처럼 하늘호수 2017.05.15 253
173 시 나목의 가지 끝, 빗방울 / 성백군 하늘호수 2023.05.23 254
172 시 밤송이 산실(産室) 성백군 2013.11.03 255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 50 Next
/ 50
Designed By WebEng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