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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듬지 나뭇잎처럼 / 성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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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제 / 성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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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길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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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도 세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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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와의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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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정용진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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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에 대한 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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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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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지 떼어먹힌 도마뱀(Chameleon) - 김원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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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 성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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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잎의 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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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가을 잎 , 바람과 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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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는, 생욕이지만 사람들은 / 성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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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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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한 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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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 꽃피웠다 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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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갈잎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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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둘만의 위해 살고 싶다 / 김원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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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할 놈의 성질머리 / 성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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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에 감사를 / 성백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