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1.20 14:32

어떤 생애

조회 수 18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어떤 생애 / 성백군

 

 

   저희의 어머니 장영희 권사께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아

2015 4 3(성금요일) 향년 86세의 일기로 소천하셨기에

삼가 부고 드립니다

 

장남 : 김익현                                자부 : 박용임

차남 : 와타나베 신조                      자부 : 이희숙

삼남 : 부시 데이비드                      자부 : 임 올리비아

장녀 : 부시 마리아                         사위 : 정 요셉                              

차녀 : 손 메리                               사위 : 김 피터

 

장손 : 김승철                               손부 : 오영숙

그 외, 12, 증손 2

 

발인 : 2015 4 5(부활절)

세상졸업영결식장 : 하와이 승리 장로교회

천국입국축하 장지 : 이스라엘 갈릴리 바닷가

 

2015 43(성금요일)

장례위원장 : 이 기쁨 목사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10 풍성한 불경기 강민경 2015.04.10 216
709 개여 짖으라 강민경 2016.07.27 216
708 행복하다 / 필재 김원각 泌縡 2020.01.11 216
707 신선이 따로 있나 1 유진왕 2021.07.21 216
706 잃어버린 밤하늘 / 성백군 하늘호수 2022.05.25 216
705 2021년 12월의 문턱에서 / 성백군 1 하늘호수 2021.12.21 216
704 그래야, 허깨비가 아니지 / 성백군 하늘호수 2022.09.21 216
703 낙화.2 정용진 2015.03.05 215
702 이상기온 / 성백군 하늘호수 2019.07.23 215
701 내 몸에 단풍 하늘호수 2016.06.06 214
700 자동차 정기점검 / 성백군 하늘호수 2019.05.21 214
699 12월이 기억하는 첫사랑 강민경 2015.12.06 213
698 철쇄로 만든 사진틀 안의 참새 / 필재 김원각 泌縡 2019.05.31 213
697 잡초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7.21 213
696 꽃 속에 왕벌 하늘호수 2016.09.28 212
695 두개의 그림자 강민경 2017.09.16 212
694 낙엽 한 잎 성백군 2014.01.24 211
693 그래서, 꽃입니다 성백군 2014.07.11 211
692 사랑의 미로/강민경 강민경 2019.01.07 211
691 6월 바람 / 성백군 하늘호수 2015.06.17 210
Board Pagination Prev 1 ...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 50 Next
/ 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