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이름이란,
우주속 어딘가에 있을
당신의 영혼이 내게 유일하게 남겨둔
유일한
주소….
작은나무
2월
7월의 감정
철새 떼처럼
여행-고창수
기미3.1독립운동 100주년 기념 축시
꽃이니까요! – 泌縡 김원각
10월이 오면/ 김원각-2
아! 그대가 보고 싶습니다 / 김원각
겨울비 / 성백군
뜨는 해, 지는 해
여한 없이 살자구
석양빛
숨 막히는 거리 / 성백군
가슴으로 찍은 사진
연가(戀歌.2/.秀峯 鄭用眞
봄소식 정용진 시인
5월의 기운
촛불민심
황혼에 핀꽃
나무 뿌리를 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