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2020.09.15 11:44
미소와 함께 / 김원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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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이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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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 성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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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자락, 그다음은 / 성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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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기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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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B 연필로 또박또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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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엽 단풍 / 성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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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박이는 가로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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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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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울 잘 보냈다고/강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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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은, 3월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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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등 불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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넝쿨 터널 / 성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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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雜)의 자유 / 성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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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바람 / 성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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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이란 내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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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살 필요는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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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 고문 / 성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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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 이름 부르기 / 성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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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뜨거운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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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a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