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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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0 | 시 | 고맙다. ‘미쳤다’는 이 말 / 성백군 1 | 하늘호수 | 2021.04.09 | 230 |
729 | 시 | Prayer ( 기 도 ) / young kim | young kim | 2021.04.04 | 143 |
728 | 시 | 눈[目]길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1.03.31 | 139 |
727 | 시 | 평 안 1 | young kim | 2021.03.30 | 179 |
726 | 시 | 텍사스 블루바넷 영상시 / 박영숙영 | 박영숙영 | 2021.03.27 | 131 |
725 | 시 | 볏 뜯긴 수탉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1.03.23 | 71 |
724 | 시 | " 이제 알았어요 " " NOW I KNOW " | young kim | 2021.03.23 | 195 |
723 | 시 | 그 길 1 | young kim | 2021.03.23 | 177 |
722 | 시 | 순수 1 | young kim | 2021.03.20 | 136 |
721 | 시 | 침 묵 1 | young kim | 2021.03.18 | 124 |
720 | 시 | 산행 / 성백군 2 | 하늘호수 | 2021.03.17 | 87 |
719 | 시 | 가고 있네요 2 | 泌縡 | 2021.03.14 | 112 |
718 | 시 | 하나 됨 2 | young kim | 2021.03.10 | 129 |
717 | 시 | ~끝자락, 그다음은 / 성백군 2 | 하늘호수 | 2021.03.10 | 143 |
716 | 시 | 귀중한 것들 / 김원각 2 | 泌縡 | 2021.03.07 | 217 |
715 | 시 | 우수(雨水) / 성백군 2 | 하늘호수 | 2021.03.03 | 252 |
714 | 시 | 연리지(連理枝 ) 사랑 1 | 박영숙영 | 2021.03.03 | 129 |
713 | 시 | 용서를 구해보세요 김원각 2 | 泌縡 | 2021.02.28 | 196 |
» | 시 | 별처럼-곽상희 1 | 곽상희 | 2021.02.26 | 73 |
711 | 시 | 행운幸運의 편지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2.25 | 120 |
언제나 떠나지 않는 별처럼
세상의 모든 눈빛이 반짝이는군요
참 좋습니다
별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