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ayer ( 기 도 )
원함 이더냐
바램 이더냐
헤아림 인 것을...
적막함 고요속에 새벽이슬
영원의 숨결 선물 이었으니
속삭임 인 것을...
무조건 적 사랑 앞에
" 사랑 해요 " 눈물 먹으음
목메임 인 것을...
Prayer ( 기 도 )
원함 이더냐
바램 이더냐
헤아림 인 것을...
적막함 고요속에 새벽이슬
영원의 숨결 선물 이었으니
속삭임 인 것을...
무조건 적 사랑 앞에
" 사랑 해요 " 눈물 먹으음
목메임 인 것을...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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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 | 시 | (동영상시) 그리움에게 Dear Longing 1 | 차신재 | 2015.12.08 | 201 |
349 | 시 | 10월의 형식 | 강민경 | 2015.10.07 | 201 |
348 | 시 | 꽃보다 청춘을 | 강민경 | 2017.05.12 | 201 |
347 | 시 | 곽상희 8월 서신 - ‘뉴욕의 까치발소리’ | 미주문협 | 2017.08.24 | 201 |
346 | 시 | 하와이 단풍 | 강민경 | 2017.10.24 | 201 |
345 | 시 | 묵언(默言)(2) | 작은나무 | 2019.03.06 | 201 |
344 | 시 | 사생아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2.07.12 | 201 |
343 | 시 | 꽃보다 나은 미소 / 성백군 1 | 하늘호수 | 2022.04.01 | 201 |
342 | 시 | 촛불 | 강민경 | 2014.12.01 | 202 |
341 | 시 | 시와 시인 | 강민경 | 2016.12.06 | 202 |
340 | 시 | 그의 다리는 | 박성춘 | 2015.06.15 | 202 |
339 | 시 | 봄의 꽃을 바라보며 | 강민경 | 2018.05.02 | 202 |
338 | 시 | 지상에 내려온 별 | 강민경 | 2014.04.03 | 203 |
337 | 시 |
열심히 노래를 부르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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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왕 | 2022.07.14 | 203 |
336 | 시 | 꽁지 없는 푸른 도마뱀 / 필재 김원각 | 泌縡 | 2019.06.27 | 203 |
335 | 시 | 물속 풍경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12.12 | 203 |
334 | 시 | 설중매(雪中梅) | 성백군 | 2014.03.15 | 204 |
333 | 시 | 얼룩의 초상(肖像) | 성백군 | 2014.09.11 | 204 |
332 | 시 | 10월의 제단(祭檀) | 성백군 | 2014.11.07 | 204 |
331 | 시 | 여름 보내기 / 성백군 2 | 하늘호수 | 2017.08.30 | 2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