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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리기도 기술입니다 / 성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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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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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비.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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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치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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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은 살아있다 정용진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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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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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는 밥 / 성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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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좀 놓아줘 / 성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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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잎 / 성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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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잎 꼬지 / 성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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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월애가(愛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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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소식 정용진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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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의 기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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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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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뿌리를 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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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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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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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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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망초 꽃이 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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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에 빚지다 / 성백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