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을, 담쟁이 붉게 물들다 / 성백군
-
광야(廣野) / 성백군
-
길동무
-
“혀”를 위한 기도
-
아름다운 잎사귀로 남고 싶습니다 / 김원각
-
파도에게 당했다 / 성백군
-
용서를 구해보세요 김원각
-
쉼터가 따로 있나요
-
C. S. ㄱ. ㄹ. 의 조화(調和) / 필재 김원각
-
저 건너 산에 가을 물드네! / 필재 김원각
-
시詩 안에 내가 함께 있으니까요 - 김원각
-
" 이제 알았어요 " " NOW I KNOW "
-
풍광
-
시간은 내 연인
-
슬픈 인심
-
무슨 할 말을 잊었기에
-
세월 측량하기 / 성백군
-
도심 짐승들
-
풀루메리아 꽃과 나
-
대낮인데 별빛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