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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잎사귀로 남고 싶습니다 / 김원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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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에게 당했다 / 성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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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를 구해보세요 김원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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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담쟁이 붉게 물들다 / 성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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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의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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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터가 따로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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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도 운동을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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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S. ㄱ. ㄹ. 의 조화(調和) / 필재 김원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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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건너 산에 가을 물드네! / 필재 김원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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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詩 안에 내가 함께 있으니까요 - 김원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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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은 내 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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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인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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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할 말을 잊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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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루메리아 꽃과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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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낮인데 별빛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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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산 / 성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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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여름 스케치 / 성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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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알았어요 " " NOW I KNO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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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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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를 위한 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