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4.06 10:34

나의 일기

조회 수 16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나의 일기 / 성백군

 

 

내 일기는

하나님이 쓰셨다

 

모르는 것도 많고

이해가 안 되는 것도 있지만

 

감히

누가

토를 달 것인가

 

믿으면

저절로 은혜가 되는

나는,

하나님의 작품인 것을

 

  


  1. 새해 인사 / 필재 김원각

  2. 납작 엎드린 깡통

  3. 홍시-2 / 성백군

  4. 그리움이 익어

  5. 폴짝폴짝 들락날락

  6. 초승달 / 성백군

  7. 건강한 인연 / 천숙녀

  8. 여한 없이 살자구

  9. 갓길 나뭇잎 / 성백군

  10. 우리 동네 잼버리 / 성백군

  11. 유쾌한 웃음

  12. 봄 편지 / 성백군

  13. 거룩한 부자

  14. 피마자

  15. 찡그린 달

  16. 나의 일기

  17. 강설(降雪)

  18. 네 잎 클로버

  19. 자꾸 일어서는 머리카락 / 성백군

  20. 가시나무 우듬지 / 성백군

Board Pagination Prev 1 ...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 50 Next
/ 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