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창작마당



오늘:
13
어제:
1,975
전체:
16,554,765

Home 창작마당 함께쓰는우리문학
✔ 뷰어로 보기
시
2017.11.18 15:43

사랑의 흔적

하늘호수
조회 수 16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사랑의 흔적 / 성백군

 

 

홍등(紅燈)이 켜진

사과 한 알

중앙을 열여 보니

하트 무늬가 박혀있다

 

그 중심에

 

사과꽃을 사랑하던

흰 나비 한 마리

까만 알을 슬어놓고

화석이 되었다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에디터 선택하기
?
  1. No Image 11Aug
    by 강민경
    2014/08/11 by 강민경
    in 시
    Views 171 

    진짜 촛불

  2. No Image 08Mar
    by 하늘호수
    2016/03/08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71 

    강설(降雪)

  3. No Image 27Apr
    by 작은나무
    2019/04/27 by 작은나무
    in 시
    Views 171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은… -고백(4)-

  4. No Image 14Nov
    by 하늘호수
    2023/11/14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71 

    늙은 등 / 성백군

  5. No Image 11Dec
    by 하늘호수
    2015/12/11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70 

    첫눈

  6. No Image 23Sep
    by 하늘호수
    2017/09/23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70 

    밤바다 2

  7. No Image 20Jun
    by 하늘호수
    2023/06/20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69  Replies 2

    5월 들길 / 성백군

  8. No Image 03Aug
    by 강민경
    2017/08/03 by 강민경
    in 시
    Views 169 

    물고기의 외길 삶

  9. No Image 07Apr
    by 작은나무
    2019/04/07 by 작은나무
    in 시
    Views 169 

    사랑(愛)…, 사랑(思)으로 사랑(燒)에…사랑(覺)하고….사랑(慕)한다……(1)

  10. No Image 20Oct
    by 하늘호수
    2020/10/20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69 

    가지 끝에 내가 있다 / 성백군

  11. No Image 19Nov
    by 김은경시인
    2020/11/19 by 김은경시인
    in 시
    Views 169 

    수국

  12. No Image 14Feb
    by 泌縡
    2021/02/14 by 泌縡
    in 시
    Views 169  Replies 2

    가을을 아쉬워하며 / 김원각

  13. 21Feb
    by 독도시인
    2021/02/21 by 독도시인
    in 시
    Views 169 

    평화의 섬 독도 / 천숙녀

  14. No Image 18May
    by 하늘호수
    2022/05/18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69 

    봄, 낙화 / 성백군

  15. No Image 21May
    by 하늘호수
    2018/05/21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68 

    사망보고서 / 성백군

  16. No Image 22Jan
    by 강민경
    2018/01/22 by 강민경
    in 시
    Views 168 

    거리의 악사

  17. No Image 18Oct
    by 泌縡
    2020/10/18 by 泌縡
    in 시
    Views 168 

    해님이 뒤통수를 치며 환하게 웃는다 / 김원각

  18. No Image 01Jun
    by 하늘호수
    2022/06/01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68 

    오월 꽃바람 / 성백군

  19. 27May
    by 독도시인
    2021/05/27 by 독도시인
    in 시
    Views 168 

    너무 먼 하늘 / 천숙녀

  20. No Image 01Nov
    by 하늘호수
    2016/11/01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67 

    갈잎의 잔소리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 50 Next
/ 50
Designed By WebEng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