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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민심
나무 뿌리를 보는데
이를 어쩌겠느냐마는/강민경
이름
터널
내 마음에 꽃이 피네요 / 필재 김원각
꽃에 빚지다 / 성백군
아프리카엔 흑인이 없더이다
건널목 / 성백군
토끼굴
석양빛
황혼에 핀꽃
숨 막히는 거리 / 성백군
가슴으로 찍은 사진
뜨는 해, 지는 해
여한 없이 살자구
2월
7월의 감정
철새 떼처럼
여행-고창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