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창작마당



오늘:
1,170
어제:
1,975
전체:
16,555,922

Home 창작마당 함께쓰는우리문학
✔ 뷰어로 보기
시
2020.03.13 10:14

시詩 안에 내가 함께 있으니까요 - 김원각

泌縡
조회 수 19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시詩 안에 내가 함께 있으니까요 - 김원각

 

나는, 글을

좋아하는 사람이 좋다.

 

나는, 글을 읽고 쓰는

사람이 좋다.

 

나는, 글을 읽고 쓰고

느낄 줄 아는 사람이 더 좋다.

 

그러나 가장 좋은 사람은

나와 함께 시詩를 쓰는 사람이다.

 

왜냐고요!

시詩 안에 내가 함께 있으니까요!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에디터 선택하기
?
  1. No Image 12Mar
    by 작은나무
    2019/03/12 by 작은나무
    in 시
    Views 191 

    새분(糞)

  2. No Image 02May
    by 강민경
    2020/05/02 by 강민경
    in 시
    Views 191 

    새와 나

  3. No Image 20Dec
    by 하늘호수
    2022/12/20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92  Replies 3

    세월 측량하기 / 성백군

  4. No Image 21May
    by 하늘호수
    2017/05/21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92 

    도심 짐승들

  5. No Image 19Jun
    by 하늘호수
    2017/06/19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92 

    하늘의 눈 / 성백군

  6. No Image 24Oct
    by savinakim
    2013/10/24 by savinakim
    in 시
    Views 193 

    풍광

  7. No Image 19Aug
    by 박영숙영
    2018/08/19 by 박영숙영
    in 시
    Views 193 

    “혀”를 위한 기도

  8. No Image 14May
    by 하늘호수
    2016/05/14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93 

    등대의 사랑

  9. 30Mar
    by 독도시인
    2022/03/30 by 독도시인
    in 시
    Views 193 

    꽃씨 / 천숙녀

  10. No Image 14Sep
    by 강민경
    2014/09/14 by 강민경
    in 시
    Views 194 

    시간은 내 연인

  11. No Image 22Jan
    by 성백군
    2015/01/22 by 성백군
    in 시
    Views 194 

    슬픈 인심

  12. No Image 11Mar
    by 강민경
    2016/03/11 by 강민경
    in 시
    Views 194 

    무슨 할 말을 잊었기에

  13. No Image 10Apr
    by 강민경
    2016/04/10 by 강민경
    in 시
    Views 194 

    풀루메리아 꽃과 나

  14. No Image 07Dec
    by 강민경
    2017/12/07 by 강민경
    in 시
    Views 194 

    대낮인데 별빛이

  15. No Image 28Jan
    by 하늘호수
    2020/01/28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94 

    겨울 산 / 성백군

  16. No Image 08Jun
    by 하늘호수
    2022/06/08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94  Replies 2

    초여름 스케치 / 성백군

  17. No Image 04Mar
    by 강민경
    2016/03/04 by 강민경
    in 시
    Views 195 

    봄날의 충격

  18. No Image 28May
    by 강민경
    2016/05/28 by 강민경
    in 시
    Views 195 

    쉼터가 따로 있나요

  19. No Image 19Aug
    by 泌縡
    2019/08/19 by 泌縡
    in 시
    Views 195 

    C. S. ㄱ. ㄹ. 의 조화(調和) / 필재 김원각

  20. No Image 04Dec
    by 泌縡
    2019/12/04 by 泌縡
    in 시
    Views 195 

    저 건너 산에 가을 물드네! / 필재 김원각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 50 Next
/ 50
Designed By WebEng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