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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니까요! – 泌縡 김원각

 

기다리는 문은

영원히

그대를 위해

열려있으니까요!

 

왜냐고요! 

 

당신은

영원한

가슴에 피고 있는

꽃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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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45 2월 하늘호수 2016.02.24 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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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이니까요! – 泌縡 김원각 泌縡 2020.03.24 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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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0 겨울비 / 성백군 1 하늘호수 2022.01.18 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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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7 그리움이 익어 강민경 2017.10.08 157
536 납작 엎드린 깡통 강민경 2017.06.18 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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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4 섞여 화단 / 성백군 하늘호수 2023.07.12 157
533 우리 동네 잼버리 / 성백군 하늘호수 2023.10.03 157
532 봄 편지 / 성백군 하늘호수 2018.04.17 158
531 가을 냄새 / 성백군 2 하늘호수 2021.10.12 158
530 멈출 줄 알면 강민경 2015.09.06 158
529 파도 하늘호수 2016.04.22 158
528 숨은 사랑 / 성백군 하늘호수 2018.01.18 158
527 정월 대보름 / 필재 김원각 泌縡 2020.02.08 158
526 어미 새의 모정 / 김원각 泌縡 2020.10.26 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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