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창작마당



오늘:
1,577
어제:
1,975
전체:
16,556,329

Home 창작마당 함께쓰는우리문학
✔ 뷰어로 보기
시
2020.04.01 11:33

먼저와 기다리고 있네! - 김원각

泌縡
조회 수 154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먼저와 기다리고 있네! - 김원각

 

우리가 만나기로 한 그 곳에

그대를 보고 싶은 마음에

먼저와 기다리고 있네!

세상에서 제일 예쁜 당신이기에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에디터 선택하기
?
Comments '1'
  • ?
    문협 2020.04.02 13:32

    선생님 건강하시죠?
    3월 문협월보가 되돌아왔습니다. 


    혹시 주소가 바뀐건가요..?

    왼쪽 문협월보를 클릭하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이 환난을 잘 극복하시길 빌면서
    정국희 드림

    수정 삭제 댓글
  1. No Image 09Apr
    by 하늘호수
    2018/04/09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83 

    몸살 앓는 봄 / 성백군

  2. No Image 20Feb
    by 하늘호수
    2024/02/20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02 

    몸살 앓는 닦달 시대 / 성백군

  3. No Image 08Jun
    by 강민경
    2015/06/08 by 강민경
    in 시
    Views 296 

    몸과 마음의 반려(伴呂)

  4. No Image 16Nov
    by 하늘호수
    2020/11/16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80 

    몰라서 좋다 / 성백군

  5. No Image 31Jul
    by 미주문협관리자
    2016/07/31 by 미주문협관리자
    in 시
    Views 344 

    목백일홍-김종길

  6. No Image 14May
    by 하늘호수
    2019/05/14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25 

    모퉁이 집 / 성백군

  7. No Image 20Feb
    by 강민경
    2018/02/20 by 강민경
    in 시
    Views 136 

    모래의 고백(연애편지)

  8. No Image 22Jun
    by 강민경
    2014/06/22 by 강민경
    in 시
    Views 439 

    모래의 고백<연애편지>

  9. No Image 15Jun
    by 하늘호수
    2021/06/15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03  Replies 1

    모둠발뛰기-부부는일심동체 / 성백군

  10. No Image 10Oct
    by 하늘호수
    2016/10/10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331 

    멸치를 볶다가

  11. No Image 21Jun
    by 하늘호수
    2016/06/21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233 

    면벽(面壁)

  12. No Image 31Jul
    by 유진왕
    2021/07/31 by 유진왕
    in 시
    Views 138  Replies 1

    멕시코 낚시

  13. No Image 06Sep
    by 강민경
    2015/09/06 by 강민경
    in 시
    Views 158 

    멈출 줄 알면

  14. No Image 01Apr
    by 泌縡
    2020/04/01 by 泌縡
    in 시
    Views 154  Replies 1

    먼저와 기다리고 있네! - 김원각

  15. No Image 21Jul
    by 유진왕
    2021/07/21 by 유진왕
    in 시
    Views 76  Replies 1

    먼저 와 있네

  16. No Image 20Jul
    by 유진왕
    2021/07/20 by 유진왕
    in 시
    Views 150  Replies 1

    매실차

  17. No Image 25Jan
    by 하늘호수
    2022/01/25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27  Replies 1

    망할 놈의 성질머리 / 성백군

  18. No Image 28Jul
    by 유진왕
    2021/07/28 by 유진왕
    in 시
    Views 104  Replies 1

    맛은 어디서 오는 것인지

  19. No Image 26Jun
    by 강민경
    2014/06/26 by 강민경
    in 시
    Views 200 

    맛 없는 말

  20. No Image 14Apr
    by 하늘호수
    2020/04/14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82 

    막힌 길 / 성백군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 50 Next
/ 50
Designed By WebEng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