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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생각 나서 찾는 바다 / 김원각


분위기가 좋아서

바다의 향이 진해서

황혼빛 벗 삼아

지는 노을이

아름다워서


아니

네 생각이 나서

함께 왔으면

좋겠다는

네 생각이 자꾸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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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08 회개, 생각만 해도 / 성백군 하늘호수 2023.01.03 241
207 살아 있음에 강민경 2016.02.26 242
206 세벳돈을 챙기며/강민경 강민경 2019.02.16 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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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 낙원은 배부르지 않다 강민경 2016.10.01 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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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옛 생각 나서 찾는 바다 / 김원각 泌縡 2020.07.29 244
199 낙원동에서 강민경 2014.02.23 245
198 바람의 말씀 / 성백군 2 하늘호수 2018.04.02 245
197 비빔밥 2 성백군 2015.02.25 246
196 당신의 소신대로 강민경 2015.03.15 246
195 고무풍선 / 성백군 하늘호수 2015.04.22 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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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 물웅덩이에 동전이 강민경 2018.04.19 247
192 해 넘어간 자리 / 성백군 하늘호수 2019.06.12 247
191 풍경 속에 든 나 / 성백군 하늘호수 2023.10.24 247
190 자질한 풀꽃들 / 성백군 하늘호수 2024.04.23 247
189 해를 물고 가는 새들 강민경 2014.07.02 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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