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 됨
빛은 어둠을 품고
해는 달을 품고 있구나
선택 했기에 행복 했고
선택 했음에도 아팟었다
옳고 그름으로 인한
가슴 아픈 헤여짐도 경험했다
좌파냐... 우파냐...
극치를 달린다
선과 악으로 눈 가려져
짝이 되어 하나로 볼수없구나
선이 없었으면 어떻게 악을 알겠는가 ?
악이 없었으면 어떻게 선을 알겠는가 ?
님 오셔셔 하나됨 그 날까지
죄 속에 몸 담그고 벗어 날길 없구나
하나 됨
빛은 어둠을 품고
해는 달을 품고 있구나
선택 했기에 행복 했고
선택 했음에도 아팟었다
옳고 그름으로 인한
가슴 아픈 헤여짐도 경험했다
좌파냐... 우파냐...
극치를 달린다
선과 악으로 눈 가려져
짝이 되어 하나로 볼수없구나
선이 없었으면 어떻게 악을 알겠는가 ?
악이 없었으면 어떻게 선을 알겠는가 ?
님 오셔셔 하나됨 그 날까지
죄 속에 몸 담그고 벗어 날길 없구나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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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 시 | C, S, ㄱ, ㄹ. 의 조화(調和)/김원각 | 泌縡 | 2020.12.22 | 128 |
64 | 시 | 9월이 | 강민경 | 2015.09.15 | 122 |
63 | 시 | 9월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5.09.10 | 103 |
62 | 시 | 8월은 | 성백군 | 2014.08.11 | 150 |
61 | 시 | 8.15 해방 70년을 생각한다 | son,yongsang | 2015.08.14 | 276 |
60 | 시 | 7월의 향기 | 강민경 | 2014.07.15 | 313 |
59 | 시 | 7월의 유행가 | 강민경 | 2015.07.28 | 250 |
58 | 시 | 7월의 숲 | 하늘호수 | 2015.07.22 | 374 |
57 | 시 | 7월의 생각 | 강민경 | 2017.07.07 | 185 |
56 | 시 | 7월의 꽃/ 필재 김원각 | 泌縡 | 2019.07.26 | 116 |
55 | 시 | 7월의 감정 | 하늘호수 | 2016.07.22 | 155 |
54 | 시 | 6월의 창 | 강민경 | 2014.06.08 | 261 |
53 | 시 | 6월의 언덕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6.16 | 797 |
52 | 시 | 6월 바람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5.06.17 | 210 |
51 | 시 | 6월 | 하늘호수 | 2016.06.15 | 142 |
50 | 시 | 5월의 기운 | 하늘호수 | 2016.05.28 | 152 |
49 | 시 | 5월에 피는 미스 김 라일락 (Lilac) / 필재 김원각 | 泌縡 | 2019.07.10 | 107 |
48 | 시 | 5월, 마음의 문을 열다 | 강민경 | 2017.05.18 | 177 |
47 | 시 | 5월 들길 / 성백군 2 | 하늘호수 | 2023.06.20 | 169 |
46 | 시 | 4월의 시-박목월 | 미주문협관리자 | 2016.04.02 | 697 |
해는 달을 품고 있구나
선택 했기에 행복 했고
선택 했음에도 아팟었다
하나됨을 위한 시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