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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의 기억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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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꽃, 너가 그기에 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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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식은 오월의 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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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도 비켜선다/강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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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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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도 운동을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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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꽃을 바라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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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언(默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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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생아 / 성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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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길 / 성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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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의 이상한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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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마리 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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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나은 미소 / 성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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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산책 / 성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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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질 하는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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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 하세요 / 성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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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잠자리 / 성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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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야(廣野) / 성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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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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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상희 8월 서신 - ‘뉴욕의 까치발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