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2021.02.14 12:04
가을을 아쉬워하며 / 김원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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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경외 / 성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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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설(降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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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의 악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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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이 다 복이 아니다 / 성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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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잎의 잔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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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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넝쿨 선인장/강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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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은 죽지 않는다/(강민선 시낭송)밑줄긋는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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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보고서 / 성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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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 꽃바람 / 성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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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에 등을 기대고 앉아 / 성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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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의 외길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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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님이 뒤통수를 치며 환하게 웃는다 / 김원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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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 끝에 내가 있다 / 성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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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먼 하늘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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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낙화 / 성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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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6일 2023년 / 성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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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들길 / 성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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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바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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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감아라, 가로등 / 성백군
흘러가는 물 위에 떨어진 체
어디로 가는지 모르면서
제멋대로 흘러가다 보면
명함 없는 큰 집으로 이사를 한다.